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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광명역세권 상업,주거 복합단지로 개발 본문
광명역세권 상업·주거 복합단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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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일대 59만평이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상업·업무·주거기능이 어우러진 테마형 복합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이곳에는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되며, 전체 면적의 10% 정도가 상업·업무시설 용지로 활용된다. 올 상반기에 보상작업 등을 거쳐 하반기에 터 조성공사를 하며 분양은 2007년, 입주는 2008년 9월부터 시작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경기 광명시 일직·소하동, 안양시 박달·석수동 일대 광명역세권 59만2천평에 대한 택지개발 실시계획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지난해 말에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은 공공시설용지 37만평(62.6%), 주택건설용지 9만평(15.3%), 상업·업무용지 5만7천평(9.6%)으로 나눠 개발한다. 지구 북쪽 주거지역에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국민임대주택 2302가구(35.4%), 18평 이상~25.7평 이하 1559가구(24%), 25.7평 초과 2643가구(40.6%) 등 공동주택 6504가구와 단독주택 189가구 등 모두 6693가구가 건립된다.
계획인구는 2만명이다. 인구밀도는 ㏊당 102명으로 분당새도시(198명)의 절반 수준이다.
도시지원시설로 음악밸리 4만3천평이 조성되며, 공원·녹지비율은 25.3%로 지구 중앙의 산림을 원형 보존해 공원화할 방침이다.
교통대책으로는 2천여억원을 들여 사업지를 경유하는 철산역~관악역 경전철(10.4㎞)을 신설하고 안양천변도로 등 모두 4개 도로를 새로 개설하는 한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시흥사거리 도로는 6차로(현재 4차로)로 확장한다.
이종국 건교부 고속철도팀장은 “지구 안의 업무·상업용지에 대형유통센터, 호텔, 국제회의장, 백화점 등을 유치해 역세권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종식 기자 jo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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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세권 테마형 복합단지 개발
[제일경제 2006.01.03 22:54:59]
올해부터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일대 59만평이 테마형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정부는 이 곳에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6천7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 다른 택지지구보다 많은 전체 면적의 10%를 상업 및 업무시설 용지로 만들어 자족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건설교통부는 3일 “고속철도 광명역세권인 광명시 일직동과 소하동, 안양시 박달동·석수동 일원 59만2천평에 대한 택지개발 실시계획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실시설계, 보상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대지조성공사가 이뤄지며 분양은 2007년, 입주는 2008년 9월부터 시작된다.
건교부는 “이 사업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로, 경부고속철 광명역이 입지하고 민자사업으로 경전철이 추진 중이며 향후 제2경인철도 및 신안산선이 통과될 예정이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명역세권 실시계획은 공공시설용지 37만평(62.6%), 주택건설용지 9만평(15.3%), 상업업무용지 5만7천평(9.6%)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지구 북측 주거지역에는 전용 18평 이하 국민임대주택 2천302가구(35.4%), 18평 이상∼25.7평이하 1천559가구(24%), 25.7평 초과 2천643가구(40.6%) 등 공동주택 6천504가구와 단독주택 189가구 등 6천693가구가 지어진다.
계획인구는 2만명, 인구밀도는 ㏊당 102명으로 분당(198명)의 절반수준이다.
또 1기 신도시의 경우 평균 5%였던 상업·업무용지 비율을 10% 가까이로 높이고 도시지원시설로 음악밸리 4만3천평을 조성키로 했다.
공원·녹지율은 25.3%로 지구 중앙의 산림을 원형 보존, 공원화하고 지구내 일직저수지와 자경저류지를 수변공간으로 만들어 환경친화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통대책으로는 2천억여원을 들여 사업지를 경유하는 철산역-관악역 경전철(10.4㎞)이 신설하고 안양천변도로, 안양천변도로-기아대교, 가리대-노안로, 서독로-충훈터널 등 4개 도로를 새로 만든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시흥사거리 도로는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된다.
이종국 건교부 고속철도팀장은 “광명역 및 역세권 이용자가 지하철, 시내·외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간 입체적 환승을 할 수 있도록 종합환승센터를 설치하고 업무·상업부지에는 대형유통센터, 호텔, 국제회의장, 백화점 등을 유치해 조기에 역세권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기자 best0420@j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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