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문진-본격적으로 담가볼까?~

 

 자! 이제 젖었겠다 확 담가 볼까나~하하하

 

 

꼬여사는 놀다가두 와서 저러구 찍히구 간당~쿄쿄쿄

이긍 이뽀~미챠~^^

 

 

 

 

 

 

 

 

 

오우! 큰파도당~~아싸~ 

 

 

점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꿍~~허걱~~*^^*

 

 

 

꼬모는 바람을 등지고 혼자 셀카질~ㅎㅎㅎㅎ

담에는 꼭 담그고 말꼬얌~ㅋㅋ

 

 

 

 

발은  소금물과 모래에 담가 줌~룰루

 

 

 

 샤워 후 도 닦으시는 꼬여사님~하하하

 

 

 

허브 솔트 솔솔 뿌린 삼겹살~~꿀꺽~

 

 

 

꼬모 맥주에 삼겹이 먹는 동안 꼬여사님이 찍으신거~ㅎㅎ

 

 

 

꼬여사 아부지~딸바보~~ㅋㅋㅋ^^

내 동상 이것이 아직도 누나라 안불러~ <.< 찌릿

 

 

흐미 저 팔뚝 어쩜 쪼앙~ㅠㅠ

카스나 날씬하게 찍는 방법두 있드만~ㅎㅎ^^;

 

 

 

하하하 넘넘 보기 좋징?

그러나 이거이 연출이라는거~

먹여 주는 척 하구 아빠 입으로 고고씽~

엄마 曰 :  "불편한 진실" 이라나 뭐라나~하하하하하하

 

 

켐핑장 근처에 축구장과 농구장 있어 머시매들 땡볕에두 잘 논당~ㅋㅋ

 

 

 

 

 

 

꼬여사가 찍은 파란 가을 하늘~~

 

 

오우 멋진 막둥이~

 

 

 

에궁 가스나 별거 다 찍었넹~ㅋㅋ

 

 

 

 

 

 

푸하하푸하하 왕모기닷~~^^

 

 

애교두 많구 이쁜짓두 많이 하구

사람들을 늘 즐겁게 해주는 울집안 보배~

꼬여사~사랑해~

 

 

 

 

 

 

 

 

 

삼남매~~삼!매!경!

 

 

 

 

 

 

이제 주문진 정리하구 가자~~^^

 

 

 

 

짜잔!! 그냥 가기 아쉬워 강릉 경포대에 살짝

그네두 타고 바다를 내눈에 쏙쏙쏙~^^

 

 

꼬모랑 꼬여사 발~~바다까지 가장~*^^*

 

 

 

 

 

 

꼬여사 가족 사진~

숙제로 가끔 가져 오게 해서 꼭 찍어놔야함~^^;

 

 

가족 사진중에 한놈 이탈~~

그래두 어쨌거나 저쨌거나 가족사진~~흐흐흐

 

 

 

꼬모 : 꼬삐야 우리 담에두 또 와서 놀으자~^^

꼬삐 : 응응 꼬모야 담에 또 오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