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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3.주문진 - 바다에 몸 살짝 담그고 아라나비 타러 고고씽^^ 본문

♡ 모든 좋은날 ♡/♡꼬삐삼총사♡

3.주문진 - 바다에 몸 살짝 담그고 아라나비 타러 고고씽^^

큰 사랑,큰 마음 2011. 8. 29. 11:38

  

첨엔 다그렇게 시작해~

바닷속에 발만 담근다 하지~흐흐흐

글쎄다아아아~하하하

 

 

 

 

내내내 이러줄 알았어~

젤 먼저 담그는게 엮시 겁없는 막둥이~하하하하하하^^

 

 

형아랑 누나는 아직 온도 재는듕~*^^*

막둥이는 흐미 씨원하당~^^

 

 

꼬모는 이날 담그질 못했당~~ㅠ.ㅠ

 

 

 

 

헉~셀카 찍었는디 새끼가 하나 붙었넹~푸하하푸하하

 

 

 

 

 

 

 

 

 

 

모래두 파보고~~

 

 

 

 

이제 아라나비 타러 가는즁~~

근데 발과 몸이 젖었다구 아빠가 트렁크에 태웠당~

잼나신 세분들~흐흐흐

뒷차가 오면서 인사 해 주는뎅

이것들 부끄러버 꽥꽥 거렸었당~하하하하하하

 

 

타러 올라가는데 떨리다구 앙탈질이얌~ㅎㅎㅎ

 

장비 갖추고~~흠~

 

이렇게 내려 갈꼬얌~^^ 

 

 

 

저멀리 해녀님이 일하시길래 한컷~

제주도 같찌롱~~ㅎㅎ

 

꼬모 혼자 타구 싶었는뎅~

가스나 무섭다구 같이 타잰당~

자!!~튤바알~~~^^V 

 

 

잔뜩 긴장하신 오퐈~~

아자씨 :  출발 합니당~"아라"

오퐈 : "나비"~~아싸~

 

 

 

막둥인 증말 겁이 없당~

혼자 타신당~꺄오~~ 

 

이제 본격 물놀이 하러 갑니당~

4탄으로 오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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