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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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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좋은날 ♡/♧젊공모♧

[스크랩] [2009.04.11] 젊공모 야유회 Photo Collection

큰 사랑,큰 마음 2009. 4. 18. 13:53

안녕하신지요~ 젊공모 산악회에서 서식하고 있는 '요비링' 입니다..^^ 

 

4월 정기산행 대신에 메인과 같이 한 행사였는데요..거기에 재테에서 1박을 추가하여

 

1박2일의 야유회로 변신한 행사가 되었네요..

 

과일샐러드, 감자탕, 숯불돼지고기,닭도리탕 등등...수많은 음식으로 회원님들의 배를 호강시키는

 

호화로운 초특급 럭셔리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밤에 이어진 윷놀이 게임등으로 인하여 더욱 잼있는 추억을 간직하게 되어서 행복하네요.

 

그리고, 다음날에도 족구 및 풍선던지기, 제기차기등 갖가지 게임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준비를 해주신 많은 운영진 및 회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격적으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두둥~~

 

 

 

 

☞ 오렌지와 사과가 살포시 옷을 벗어 모여있군요....이제 마요네즈로 샤워를 할 차례~

 

 

 

 

 

☞ 식당에서 음식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재텍회원님들...

 

 

 

☞ 열심히 파전을 만드시는 의숙님..몇장 만들고, 용배님에게 바톤터치~~

 

 

 

 

 

☞ 봉근준표...뽕그이 회장님...ㅎㅎ

 

 

☞ 힘들게 준비한 음식들이 헤쳐모였습니다..맛있게 생겼죠??

 

 

 

 

☞ 군고구마 두주먹에 불끈쥐고~

 

 

☞ 등촌동과 염창동 ...같은 동네 산다고 급~친해진 보현님과 윤수님.. 

 

 

☞ '요비링' 과 '요가쌤' ...'요'씨 남매..ㅋㅋ

 

 

☞ 찬조?중이신 봉그이 회장님~~

 

 

 

 

 

 

☞ 둘이 네일아트했다고 자랑하는 걸까요? ^^

 

 

☞ 심심하여 옛날 사진풍 보정..

 

 

☞ 60년대 먹을것이 없었던 시절...아무것도 모른채 철없는 아이들은 친구들과 즐거이 놀고 있다..

 

 

 

☞ 화려한 복장으로 인해 사진분위기를 살짝 엘레강스로 맞춤..

 

 

 

 

 

 

☞ 게임설명중인 승호님과 열심히 경청하시는 회원님들...( 자세불량 일표님..ㅎㅎ)

 

 

 

☞ 게임중 의견을 말하거나, 심판에게 대들면 가차없이 '벌금'이라는 엄청난 제재가 가해짐~ 게슈타포 같오~~ㅋㅋ

 

 

☞ 조심~ 조심~ 밖으로 튀어나가면 클날라~~

 

 

☞ 속으로 '윷' 이나 '모' 를 생각하고 있겠?? 아님 잡거나...ㅎㅎ

 

 

☞ 벌칙중...'스타킹' 에 걸리면 이렇게 된다~~ ㅋㅋ

 

 

☞ 보기만해도 무지 아플것같은 ....흐미~~ 남의 고통을 자신의 기쁨으로 승화하고 있는 승호님...

 

 

 

 

 

 

☞ 윷놀이 게임에서 1등했서 엄~~~~~청~~~~~ 좋아하시는 영익님!

 

 

☞ 다들 갑자기 영화 '덤 앤 더머' 가 생각나지요?? ㅎㅎ

 

 

 

 

☞ 누굴~~~ 까요? =3=3=3=3=3=3=3=3

 

 

☞ 이 사진보고 '라스트 모히칸'이 생각납니다..메인테마음악이 정말 멋졌던 영화..

 

 

 

 

☞ 첨와서 왠 봉변이람~~

 

 

 

☞ 봉근님과 같이 부족 추장같음...=3=3=3=3=3=3

 

 

☞ 이왕 남는 빠알간 화장품을 듬뿍 발라 치장(?)중...ㅋㅋ

 

 

☞ 요렇게 변신~ㅎㅎ

 

 

 

☞ 시집가는 새색시 마냥 양볼에 연지곤지 찍고 찰!칵!

 

 

☞  와우~거울 반사판을 이용할줄 아는 센스...

     PS: 제 거울인디 담날 없어졌음..ㅡ,,ㅡ;; 아시는 분 제보바람~(당근 후사는 없음..^^;)

 

 

☞ 1등팀의 축하 건배 세리머니~

 

 

☞ 윷놀이 게임중 벌칙에 다양한 폭탄주가 있어 회원님들의 얼굴은 점점더 붉어갑니다.

 

 

☞ 현숙님~ 오른손의 브이인데, 왼손은 무언가요? 삼손이??

 

 

☞ '요가쌤' 혜영님의 손담비 '미쳤어' 댄스 시범중...( With 강렬한 눈빛)

 

 

☞ '뻣뻣' 댄스의 대가..욱진님..ㅋㅋ

 

 

☞ 흔들고~~~ 흔들고~~ 돌리고~~ 역시 요가쌤인지라 허리가 유연하군요..ㅎㅎ

 

 

☞   경춘님: 오퐈~~~ 노래 짱 멋있다아~~

 

      민기님: 에고~ 부끄러버라~~

 

 

☞ 음식준비로 많은 수고를 해주신 상희님...^^

    PS: 문제...티셔츠에 써있는 '52' 의 의미는 무얼까요?

 

 

 

 

 

☞ 캠프파이어 하면서 80년대 롤라장 음악을 들으니, 기분 짱이었습니다..(감솨~ 승호님과 산타페..)

    PS: 'Modern Talking' 을 여자가수로만 알고 있다가 후에 남자인줄 알고, 깜~딱! 놀랐다는...^^;;

 

 

☞ 밤에 지도 그려도 좋다~ 불장난으로 실컷 놀아보자~ 룰루랄라~!! (아주 신난 용배님...ㅋㅋ)

    PS: 찢어진 사진풍으로 보정..

 

 

 

 

 

 

 

☞ 나들이 기분으로 한컷~ 강아지와 아기와 우산까지 있으니, 금상첨화~

 

 

☞ 어렸을적 아버지와 보았던 서부영화 '장고'를 기억하며...위기에 몰리던 우리의 장고..관뚜껑에서 발칸포를 꺼내던 충격적인 기억

    이 어렴풋이 나네요..

 

 

☞ 주령님의 따님...'정연'양...저 포즈는 절대 웃는 표정임! ㅎㅎ

 

 

 

☞ 신구님의 따님..'효빈' 양입니다..귀엽??? ^^

 

 

☞ 썬구리 4남매...

 

 

 

 

☞ 오랜만에 해보는 제기차기에 열심이신 은순님...차보니 옛날제기와 다르게 힘들더군요..

     소시적에는 제기 좀 찼는데.. 제기차면서 식사도 하는 신의 경지까지~ ㅋㅋ 믿거나 말거나...  

 

 

 

 

 

 

 

☞ 상대방을 향해 냅다 던지는 영선님..

 

 

☞ 물풍선이라 잘못 받으면 물세례 받습니다...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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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공모 회원님들~ 큰 계약 많이 쓰시길~~ 원...투...빠샤 !! 

 

 

 

출처 : 요비링의 연습장
글쓴이 : 요비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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