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백산 산행사진2

 

소백산 자락이 시워~~~언 하게 내려다 보이고.. 

 

 

비로봉을 향하여 마지막 피치를...

 

 

 

 

김도윤님, 정현정님..

 

 김상진님..

 김은미님..

 송하근님..

 최은순님..

 제 디카에 얼굴 사진 거의 안찍히신 김현숙님, 최은순님

 

 

 섹시한 포즈의 이미숙님 옆으로 정윤수님, 박지은님, 김신구님

 

 제 디카에 등장 별로 안하시는 손춘수고문님, 최봉근회장님..

 간만에 제 디카에 등장하시다 사고나실뻔..

 

 비로봉 정상에서 격려의 악수를...

 

 

 

 

 

강환열님, 이익희님, 송하근님

 

 

류상희님, 김진형님, 전용배님

 

 

 

 

 

 

 

 

비로봉을 지나 대피소 앞에서 점심을...

 

 

비빔밥 제조?중이신 류상희님

 

오른쪽 위에 창문은 비빔밥 대기줄...ㅋㅋ

 

 

점심 먹은후 연화봉을 향하여..

갈길이 아직 멀어서 속도를 내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흠...진형님 너무 좋아하시는...

 

 

참 멋진 능선길인데 사진이 못따라준다는...

 

 

 

언제나 미소이신 배현숙님...^^

 

 

 

누구의 손일까요?

도룡뇽이래요 손바닥 위에있는 요놈이...

 희방사 계곡에서 도룡뇽과 놀고?있는 태훈님...

날개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할 두분, 전용배님,이욱진님,

전 날개가 없어서 중간에 두분이 날아 내려가는걸 두눈 껌벅이며 보고만 있었습니다

역시나 날개가 없는게 확실한 이윤석님(저보다  뒤에 내려오셨음)

아마도 있으면 한쪽날개만 있을 것 같은 이사진을 찍고 있는 김태훈님,

확인은...어디서 해야 할까요?

ㅋㅋ

 

 

 

 

 

 

 

 

 

사진을 찍은후, 션~한 캔맥주를 마시기 위하여 날개 가동?준비하며 내려가는 분들...

 

드뎌 하산~

내려오시 6시28분,

후미 내려올때까지 캔맥주 마실 시간은 확보한게 확실하나...

가게가 없더라는!!!

그러나주저 앉아 기다릴 수만은 없다

택시타고 가게를 향하여~

 

그리하여 모인 8인의 전사(?)~ 

 

 

 

 

 

9인의 전사가 되고..(김경춘님 합류~용감하게 히치하이킹을 하고 내려오시더라는!!)

 

 

 

김도윤님 강환열님 합류!!

못다한 얘기는 다음에...

이만 퇴근해야해서...

오타수정 불가능...알아서 읽어주시길...

^^

 

출처 : 생의 한가운데...

글쓴이 : 달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