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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2013.1.13 관악산 신년산행 본문

♡ 모든 좋은날 ♡/♧젊공모♧

2013.1.13 관악산 신년산행

큰 사랑,큰 마음 2013. 1. 14. 11:27

겨울산행은 춥다 보니 잘 안가지게 되었는데

오랫만에 큰맘 먹고 나선 산행

포근한 겨울 날씨에 포슬포슬 밟히는 눈까지 정말 즐거운 산행였어요~ 

언제부턴가 그냥 좋은 모습  담고 싶어 마구 찍은 사진들이 하나하나 추억이 쌓여 가니

이또한 큰 행복이 되어 주네요~

저의 추억속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드리며~쌩유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사진 이제부터 시이~~~~작~우쭈쭈쭈

 

 

 

 

 

새로 회장직을 맡으신 강승호회장님과 김채현대장님~ 

어려운 상황에두 산악회를 사랑하는 맘 넘 감동이구 감사해요~^^

 

 

 

 

늘 방가운 분들이죠?

제가 산을 아주아주 좋아라 하진 않지만

이렇게 방가운 분들 뵙는 즐거운 행복은 놓칠 수 없음이얌~보고파

 

 

 

 

너무나 빠른 산행다람쥐??

써니님과 지인분? 성함을 잘 모르네여(죄송^^;;)

두분 정말 빠르세요~제점수는 100점~^^

 

 

 

 

 

산행 오르기전 준비 운동과 가벼이 인사 나누기~

올해도 건강하게 산행 해 보아요~~~~헛둘 헛둘~*^^*

 

 

 

 

 

 

↑↓찍히려는 사람과 찍혀 버린 사람들~ㅎㅎㅎ

 

 

 

 

 

올해 산행 안오는 사람들 메롱이얌~우하하

 

 

 

오랜만에 오신 진형님 정말 방가웠어요~

바쁜 일을 정리 하셔서 이젠 자주 뵐 수 있다고 하십니다~

아주 방가운 소식여유~오빠야

 

 

 

새신랑과 새신부~~~관악산의 기운을 받아서?~~

무지 무지 행복하세요~부끄

 

 

오올~~~~~울  채현여대장님~~포스가 쮝이네~공주님

 

 

 

 

추운거 무지 싫어라 한다는데 이렇게 오신 희욱님~

왠지 쎌파 같다는~~~파이팅

 

 

애진 총무님의 이쁜 친구분들~

관악산의 후광이~그냥~쫘아아악~완전이뻐

 

 

 

대근이를 찍은건가 이쁜 처자들은 찍은건가 그것이 궁금하도다~

우야둥둥 이쁜 처자 옆에 있었으니~한턱쏴 

 

 

 

갑열님두 오랜만였죠?

새신랑 되니 더 샤방샤방~샤방

옆에 기다란 전용배이사님은 부러운 듯 썩소를?~고마해라

 

 

 

엮시나 오랜만에 온 은영~~

회장님과 대장님들 전화 번호를 다 스팸 결어 놓는다네

왜 그럴까요~~~~~~~~~~~?배째 

난 은영이 많이 많이 보고싶은뎅~보고파

 

 

남성다움이 팍팍 풍기는 우리 홍규 대장님~멋지당~꺅

 

 

부담 없는 얼굴과~ 살짝 짓는 눈웃음과~

볼살에 밀려 생기는건지 모를 보조개까지~뿌잉

매력이 넘치는 울 회장님 올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 부탁 드려요~토닥토닥

 

 

 

 

 

 

 

 

아~ 이 과메기를 맛보지 못한 사람은 관악산을 올라 온게 아니여~ㅎㅎ

너무너무 맛있어서 저는 자리 잡고 일어날 수 가 없었네여~부끄

이 모든걸 울 채현대장님이 회원님들은 위해 손수 손질 해서 우리의 입이 정말 행복했답니다~쌩유

 

 

 

 

ㅎㅎ 내 손가락 위에서~~^^;;;못써

 

 

와우 이거이 웨딩 산행 촬영입니다~~~

두분 정말 예뻐요~완전이뻐

 

 

흔들 바위 비스므리한 관악산 바위~~

 

 

 

 

 

 

 

 

 

 

 

 

 

 

 

 

 

연주암 

 

안개낀 장충당 공원~~이 ~~아니라 관악산^^

 

 

 

 

전용배 전회장님~작년에도 수고 많으셨어요~참잘했어요

어디가도 그 큰 키 덕에 잊어 버리지 않고 찾을 수 있어 참 좋아요~^^

 

 

 

저여유~~마구잡이 찍사~쑤니 언니~이쁜짓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먹은 삼겹이랑 쐬주~

이 쐬주가 점심시간에 어찌나 그리웠던지 다들 아시져~ㅋㅋㅋ

 

 

 

 

 

 

성수동에서 오신 초록님(이분도 이름 못들었엉~죄송요~ㅠ.ㅠ)

내려올때 저의 개그를 보신 유일한 분입니다~소심

담에 또 뵈어요~^^

 

 

 

우리도 다다다다다음엔 뱅기 타고 날라 가서 다른 나라의 산에도 올라 볼까요?

살짝 가벼운 산행과 맛나고 즐건운 분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종료 합니다~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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