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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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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 사랑,큰 마음 2008. 12. 29. 17:49

배려(配慮)하는 마음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밤에 한 손엔 지팡이를 잡고 다른 한 손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치게 된 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답하였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2009  己丑年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쑤니가 직접 본 일출   

 

 

 

 

 

 

◈ 아름다운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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