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스크랩] [2008.08.02] 젊공모 산악회 난지캠프장 벙개 본문

♡ 모든 좋은날 ♡/♧젊공모♧

[스크랩] [2008.08.02] 젊공모 산악회 난지캠프장 벙개

큰 사랑,큰 마음 2008. 8. 5. 12:22

안녕하세요? 요비링입니다.

임주령님이 수고를 너무 많이 해주신 난지캠프장 장어구이 벙개 사진 및 동영상입니다..

항상 서로 가족같이 생각하고 아껴주는 산악회원님들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텐트에서도 자보고,(한텐트에 3명.ㄱ- ) 강바람이 솔솔 부는 곳에서 술한잔을 기울이니 신선이

부럽지 않았네요..ㅎㅎ

웅서님과 영안님이 찬조해주신 여러 종류의 주류덕분에 모자르지 않게 충분한 음주를 즐기고,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삼겹살도 엄청 남았더랬죠..

또 한편의 추억을 만들고 나니, 다시 증거사진 및 동영상이 필요할 것 같아 몇개 되지 않지만 올려봅니다.

다들 즐감하세용~~~

 

 

☞ 국적불명의 패션...어디서 유행하는 건지..심히 남사스러운(?) 패션..

 

 

 

☞ 곰순이 복장의 임산부복을 입구 오신 민희자님..8월 25일이 만기 ㅡ,,ㅡ;  아니 예정일이랍니다..(보고싶다~ 곰순아~~!!)

 

 

☞ 춘수고문님과 둘째아들 ... 잘생겼군요..^^ 영안님의 딸과 부킹시켜주려다 개무시 당함..^^;; (요약: 어린애들 무섭다~)

 

 

☞ 안드로메다에서 온 금촌댁 은영님과 그의 부군 ^^;;...아니..삼실직원분 미스터 문군~

 

 

☞ 일찍 오신 회원님들께서 밑반찬을 준비중이시네요..상추,마늘,생강,쌈..등등~~

 

 

 

 

☞ 술이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자 안드로메다에서 온 금촌우주인은 지구에서 가장 긴 생물체(?)와 조우하게 됩니다..

 

 

☞ 아주 분위기 요상스럽게 진행중입니다..지구의 긴 생물체가 우주인의 유혹(?)에 혼이 빠지는 모습입니다.

 

 

☞ 우주인과 긴생물체의 야릇한 모습을 본 우리 수형님, 부러웠던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애?은 캠프장 스태프를 강제납치(?)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게 됩니다.. 

 

 

☞ 캠프장에서 비로소 30년만에 가족상봉을 하게 됩니다.(웅서님, 신구님,며느리 희자님, 상희님) 이젠 떨어지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 세명의 몸무게를 가늠하니, 상상초월~ ) 

 

 

 

 

 

☞ 장난끼가 발동한 희남님..계속 산악회의 정기산행은 둘째주라고 강조하는 모습..

 

 

☞ 오랜만에 인상쓰며 카리스마 줄줄버젼 한컷~!! (요약: 안어울린다 ..안하던 짓 하지말자.)

 

 

 

☞ 웅서님과 볼빨간 만취녀 희남님..(요약: 안취했다고 해도 다 티난다. 티나는 거짓말 하지말자..)

 

 



 

 

 



 

 



 

 

 



 

 

 

The End~~~

출처 : 요비링의 연습장
글쓴이 : 요비링 원글보기
메모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