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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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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팀해 ♡/생활속에

동물에게서 배울 점

큰 사랑,큰 마음 2008. 7. 24. 11:19

:: 동물에게서 배울 점 ::

      

 

 

                                      

나는 개를 좋아합니다.
개는 주인에게 한결 같은 충성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개의 충성을 배우고 싶습니다.



나는 붕어를 좋아합니다.
놓아 주어도 또 낚시에
걸리는 붕어는 금방금방
잊어 버리는가 봅니다.
붕어를 닮아 무언가를
쉽게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곰을 좋아합니다.
곰은 미련하다고 하지만
우직하답니다.
곰처럼 끈질기게 무언가를....
좋은 일을 미련하게 해보고 싶습니다. 나의 꿈으로,

선(善)으로 달리고 싶은
저의 마음입니다.

 

나는 말을 좋아합니다.
한없이 달려도 지치지 않는
강한 심장

 

나는 소를 좋아합니다.
하루 종일 일하여도 불평없이
그 큰 눈으로 선함을
내비칩니다.
소의 맑은 눈을 가지고 싶습니다.

 

나는 개미를 좋아합니다.
쉴 줄 모르는 개미의 성실함을
저의 삶에 묻히고 싶습니다.

 

나는 새를 좋아합니다.
온갖 노래를 불러주는 그를
좋아합니다.
우리의 삶에 즐거운 노래소리를
울려퍼지게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살모사를 좋아합니다.
자신을 자식의 먹이로 내주고
자신은 기꺼이 허물어 집니다.
살모사를 닮아 기꺼이 내어주고
겸손되이 허물어 지려는
작은 바램입니다.

 

우리가 동물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우리가 동물보다 못한 것이
많다는 것을 사람들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영국] 런던시







하이드 파크(HYDE PARK) : 80개가 넘는 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런던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도심공원으로 그 면적이 약 160만㎡에 이른다.







하이드 공원의 앨버트 기념비(Albert Memorial) : 빅토리아 여왕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앨버트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1851년에 있었던 대박람회의 카다로그를 들고 있는 알버트 공의 동상은 폴리(Foley)에 의해 제작되었다.























Royal Albert Hall : 영국 런던의 대표적 연주회장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버트공이 건립한 콘서트홀로 8,500명을 수용할수있는 대형 연주회장이다.







템스 강(Thames River)에서 바라 본 런던 중심가







군함 벨파스트호 : 2차 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함정으로 지금은 군함박물관으로 일반에게 유료로 공개되고 있다.







런던 시청사 건물







런던탑 : 정복왕 윌리엄 1세가 지은 왕궁이자 요새요, 감옥이었다....현재는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타워 브릿지:1894년에 완공된 이 다리는 양쪽 끝이 들리게 되어 있는 도개교이다. 완전히 들어올리면 너비 76m의 통로가 생기는데, 1976년까지는 증기력을 이용한 수압 펌프로 작동했지만 그 후로는 전동기를 이용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궁전(Palace of Westminster) : 영국 국회의사당(Houses of Parliament)







기존 건물을 포함하여 약 1,100개의 방과 100여개의 계단 그리고 4.8km의 복도가 있다.







건물 대부분은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역사적 원형 건물 가운데 살아남은 요소는 오늘날에는 유해의 정장(正裝) 안치와 같은 중요한 국가행사를 치를 때 사용하는 보석 탑 등이다.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궁전 주위는 시종 장관이 여왕을 대신하여 몇 세기 동안 관리하고 있다.







국회의사당의 시계탑 빅 벤(Big Ben)















처칠 경의 동상







웨스트민스터사원 (Westminster Abbey))







웨스트민스터사원(Westminster Abbey) : 13세기 이후에 영국 왕의 무덤이었으며 대관식장이고 왕가의 결혼식장이었다.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엄격한 프랑스식 고딕 양식 본당에서부터 놀랍게 복잡한 헨리 7세의 예배당까지 아주 다양한 건축 양식을 지닌 건물이다.







이곳의 대사원 교회는 10세기에 지어졌지만 현재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고딕 건축양식은 1245년 헨리 3세의 명령으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대관식 교회로서의 독특한 역할 때문에 이 대사원은 16세기 중반에 있었던 헨리8세의 영국내 수도원 건물에 대한 파괴를 면할 수 있었다.







이 곳은 저명인사의 묘도 많은데 특히 남쪽 익랑(翼廊)은 초서, 스펜서, 테니슨 등 많은 시인들의 무덤이 있어 시인의 코너로 불린다.
















웨스트 민스터 감리교도 중앙 홀(Westminster Methodist Central Hall)







버킹엄 궁전 : 18세기 초에 버킹엄 공작 가문을 위해 지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837년 국왕으로서는 빅토리아 여왕이 처음 이 궁에 살았다. 국왕이 궁전에 있을 때면 왕실기가 휘날리고 날마다 근위병 근무교대식이 벌어진다.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















위병 교대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근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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