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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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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팀해 ♡/생활속에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큰 사랑,큰 마음 2008. 6. 16. 10:58

::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  

  

언제나 그렇지요.
삶이란 것도 사랑이란 것도.
늘 함께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잃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영화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에서의 대화도
그런 우리의 못남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늙기 전엔 아무도 젊음이, 삶이 좋은 줄을 몰라.
죽기 전엔 삶이 얼마나 고마운건지 모르지.
무덤에서 살아 돌아온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전보다는 훨씬 더 열심히 살아갈 거야.

우리 앞에 펼쳐진 삶은
항상 풍성하게 펼쳐진 잔치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곧잘 삶이 아름답지도,
살아볼 가치도 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건 결코 삶이 빈약한 잔치이거나.
황폐한 잔치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삶에 초대된 우리들이
그 잔치를 즐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잔치에 아무리 좋은 음식과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흥미가 없다면
그 잔치는 결코 아름다울 수도
재미있을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 앞에는 과연 당신은.....
흥미를 가지고 휘파람을 불며 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무관심해
시큰둥한 반응으로 임하고 계십니까.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에서 -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한국의 소나무들 ::

운문사 경내에 있는 소나무.---천연기념물 지정 180호, 수령 400년
특징---가지가 아래로 처진 소나무

유명한 보은의 정 2품송---천연기념물 102호, 수령 600년.
특징---적송으로 장수한 소나무와 전설.

충북 괴산의 청천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수령 500년
특징---적송으로 장수한 소나무

경남 합천의 묘산 소나무---천연기념물 289호, 수령 500년
특징---적송으로 장수한 소나무

경북 울진의 행곡리 소나무---천연기념물 409호, 200년,
특징---가지가 아래로 처진 소나무

경북 문경의 농암 소나무---천연기념물 292호, 수령 400년
특징--적송으로 반송,

경남 의령의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수령 300년
경남 의령의

경북 예천의 석송령--천연기념물 294호, 수령 약 600년
자기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가에 세금을 내는 나무

 

 

 

 

 

 

:: 장미와 안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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