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경반계곡
- 호암산#삼막사#안양예술공원
- 삼성생명 #gfc채용안내
- 안양예술공원
- 나트랑#달랏
- 정선함백산 #오월의하루산악회
- 광명동굴
- 도봉산#여성봉#오봉
- 오월의하루산악회 #오월의하루
- 범계삼부자할어포차#숨맑음숲
- 단양소선암오토캠팡장
- 관악산
- 수락산
- 제천#덕동계곡#달재오토캠팡장앞농막
- 제천의림지
- 불암산
- 내변산
- 속초하모니팬션#대포항#속초생선구이찜전문#바다정원
- 괘방산#정동진
- 금대봉#대덕산#검룡소
- 포항영일만항#울릉크루즈#저동항#봉래폭포#관음도#내수전망대#독도입도
- 2025새해일출
- 성인대#설악산#바다정원#오월의하루산악회
- 오월의하루산악회#시산제
- 오이도 #삼성생명gfc
- 선운산
- 오월의하루산악회
- 천마산#오월의하루산악회
- 함백산추모공원#가평클럽피쉬빌라스#에델바이스스위스테마파크
- 지리산바래봉#철쭉축제
- Today
- Total
뾰족마녀의 큰 세상(쑤니)
중년의 매력포인트 7가지 본문
◇ 중년의 매력포인트 7가지 ◇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호칭도 안티 에이징을 원한다
주부들이 나이 들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호칭이다.
‘형님’보다는 ‘언니’로,
‘○○엄마’보다는 ‘○○ 씨’ 하며
이름을 불러 준다면
젊음까지 선물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말에 맞장구쳐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사람은 옳은 말을 해 주는 상대보다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상대에게
끌리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듣고 보니, 그건 네가 잘못했네…’보다는
‘맞아, 나라도 그랬을 거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4 자랑은 적당히, 애교 있게(?) 하라
자리에 앉았다 싶으면 늘어지는 ‘자랑’은
주부들 대화 중 빠지지 않는 메뉴이지만
(자랑)하는 사람에겐 몰라도
듣는 이에게는 고역이다.
꼭 자랑이 하고 싶다면
‘나 지금부터 벌금 내고 자랑 좀 할게’라는 식의
애교 있는 양해를 구한 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자. 5 대화의 1:2:3 원칙을 활용하라
말재주가 없다고 모임을 피하지 말고
‘1분 동안 말하고 2분 동안 들으면서
그 2분 동안에 세 번 맞장구친다’는
대화의 원칙 1:2:3을 활용하자. 6 비련의 주인공은 노(No)
‘내 아이는 왜 그렇게 공부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
‘내 팔자는 왜 이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할 상대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불평불만들.
본인은 스트레스가 해소될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른 스트레스다.
부정적 감정보다는
긍정적 감정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자. 7 작은 빈틈이 타인의 마음을 연다
이성 간에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어렵듯 동성 간에도 자신보다 훨씬
잘나 보이는 사람에게는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기본 심리다.
늘 행복하고 충만해 보이던 사람이
‘실은 나도 고민이 있어’라고 말하며
솔직하게 자신을 열면 훨씬 많은 친구가 모인다.









'♡ 팀팀해 ♡ > 생활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네 계단 (0) | 2008.03.24 |
---|---|
뇌에게 주는 영양제 (0) | 2008.03.20 |
어머니와 나무 (0) | 2008.03.13 |
인생의 세가지 타입 (0) | 2008.03.11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0) | 200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