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13~17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16일~17일. 4,5일차

2017.4.13~17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16일~17일. 4,5일차

[ ABUDABI ]
두바이에서 약 160KM 떨어진 곳에 있는 아랍 에미레이트 수도이자
2007년 포츈지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에 하나인 아부다비
시가지 전체에 인공숲으로 만든 수목이 있으며,

도로 구획중간에 공원이 산재하여,
두바이와는 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었슴~

▶ 사원 그랜드 모스크(SHEIKH ZAYED MOSQUE) 
아부다비 국왕의 선친이자 아랍에미리트 전 대통령인

세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을 기리기 위한 사원으로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규모이며,

아랍에미레이트에서 무슬림이 아닌 일반인이 입장할 수 있는

최초의 사원이기도 하며 눈이 부시도록 하얗고

최대 40,000명의 신도가 동시에 기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웅장한 자태를 가졌으며, 축구장의 5배 크기와 비슷하며,

82개 모로코 스타일의 돔이 있으며,

모든 외벽이 흰색 대리석으로 덮여있어 '화이트 모스크'라고도 불림.

중앙의 샹들리에는 스와로브스키 제품으로 높이 12.2m,

폭 7m로 무게가 2.2톤에 달하며,

세계 최대 크기의 핸드메이드 카펫은

이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약 1,700평,

그 무게는 45톤에 달한다고  함.

엮시 마지막날도 일출과 함께 고고씽~~~^*^

행복한 시간들 잠시 안녕~~~

두바이 안녕~~~

다음에 또 행복한 시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