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덩어리 둘찌조카님 꼬여사랑 같이 한짓들~ㅎㅎ
이거이 꼬모랑 꼬여사랑 도배 하던날~
우린 가끔 집단장 차원에서 분위기를 바꾼당~
이날 꼬여사 어무이 몸살로 드러누워서 울 둘이 했다는거~^^v
꼬여사님 위생장갑 끼고 풀칠하는게 재밌어 보였는지
해주신다넹~ㅎㅎ 꼬모야 대박 좋징
흐흐흐 욜라 잘하신당~꼼꼼하겡~
꼬삐야 우리 둘이 일당 뛰러 갈끄나~?~푸하하푸하하
이렇게 욜띠미 하시고 하는말
"꼬모야 나 왜 배고프고 졸리징? 우리 짜장면 시켜 먹으자~"
하하하 울 꼬여사님 노가다 해서리 짜짱면 드시고 싶단당~
주말에 꼬여사랑 둘이서 시골에 댕기 왔당~
머시매들은 공부하랴 축구하랴 바쁘시단당~ㅋㅋ
꼬여사는 울둘이만 가는게 좋데~흐흐흐흐흐흐
잔뜩 겁먹은 얼굴로 바둑이랑 놀고 있넹~^^
시골에서 오는길에 덕평 자연 휴게소에서 가을을 만끽중
엄마 김밥 싸드리고 남은거를 싸주셨당~
따뜻한 카페모카에 꼬여사랑 데또질중~ㅎㅎㅎ
허걱!!! 의자에 자국이 스테이크 손이 돼버렸넹~^^ㅋㅋㅋ
아웅 토실토실 먹구싶당~ㅎㅎㅎ
저녁 노을 죽이재~~*^^*
캬~~석양이 끝내주넹~이거이 꼬모가 찍은거당~ㅎㅎㅎ
피곤한 표정의 웃음~ㅋㅋ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긍 쵸코바 하나를 집에 갈때까정 먹것넹~~^^
꼬여사 남친이 저 의자에 누워 같이 찍어야 하는건뎅~=3=3=3=3=3=3=3
이쁜 꼬삐야 함께 여행 해서 넘 즐겁구 행복했떠~^^
일캐 꼬모랑 여행한 추억이 커서도 오래 간직 하구
지금처럼 이뿌게 자라자~*^^*
알라븅~
꼬여사가 키우는 햄스터 새끼들
귀여워 디질라 하는뎅~
니가 더 귀엽거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