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좋은날 ♡/♧젊공모♧

흔들고~찌그러지고~짤리거나 말거나 쑤니 사진~메롱^^

큰 사랑,큰 마음 2011. 8. 15. 11:32

 

와우~여름이당~~~

와우~장대비당~~~

장대비 와봐라~~우린 더 잼나구 즐겁당~메롱~ㅋㅋㅋ 

비두 맞고 물벼락두 맞구 맛난 음식까지 퍼!팩!트!~

젊공모 산악회 여름 물놀이 야유회~아싸

쑤니두 흔들고~ 횐님들도 흔들고~

걍 찍는고얌~~고고씽~

 

 

얼큰한 매기 메운탕~~

이분들 먹는거 앞에 두고 이야기만 나누시넹 ~

우리 너어무 반갑쥐이~ㅎㅎ

 

 

 

먹고~~마시고~~그래서 즐겁고 행복하고~~*^^*

 

 

 

 

 

물건너 멋진(?) 남정네들~

선녀를 기다리나벼~~푸하하푸하하

 

 

 

 

울 이뿐 라니 골뱅이 무치는듕~~

팍팍 무쳐라~~~~~^^

 

 

 

 

 

 

 

 

여기들 좀 봐줘요~~~

 

 

 

 

 

 

 

얼큰 수제비 메기 매운탕~~

난 수제비가 넘넘 쪼앙~^^v

 

 

 

무더위 싸악~~한방 닭백숙~~

난 닭모가지가 젤루 쪼앙~*^^;

 

 

 

아흑 새콤 달콤 골뱅이 무침~~꿀꺽

앗~승호님 색시께서 해주신 구절판과

민기님 색시께서 해주신 맛깔스런 전과 치킨강정은

이미 뱃속에 있어 찍을수가 음따~

우째 뱃속으로 드가서 찍어야 혀?~

정말 맛났는데 어캐 말을 할 수가 음네~

 

 

 

 

 

아! 이분 장가 가신답니당~~

새신랑 무다무님 정말 축하 드려여~

청첩장 잘 가지구 왔습니당~

 

 

 

 

울 이뿐님들 소개 합니다~

애교가 어제 비보다 더 넘치는 자영이~

"오빠"소리 하나믄 다 아웃이얌~

남푠님이 살을 빼시면 차 사준데 우리가 도와 줘야하는겨유?~

더 먹게 해야 하는겨유?~우경님 언능 차 뽑으장~하하하^^

 

 

 

아우~이분은 저 미소로 모든걸 말해 주잖아여~

이뿌지 요리 잘하지 뭐 어찌 말해~메롱~^^

 

 

 

찍사가 약주를 거하게 드시는 바람에 쑤니가 이뿐 얼굴들을 이리 맹글었당~

현철아 고만 마시그라~^*^

은숙님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담서 넘넘 좋아하셨는데 담에 또 오실거죠~^^

 

 

 

사랑스런 딸 정연이와 엄마 주하님~~

우째 엄마가 언니 같으~*^^*

이뿌당~

 

 

산악회 왕마담 미경언니 술도 마이 못드시구 살림하느라 고생 많았어용~

언니 덕에 우린 무지 호강 했는데~생유~

올만에 도윤 칭구 방가방가~

헉 근데 성미님 얼굴 가린건 워쩔겨~

 

 

 

 

 

 

히야 이분들 남매 같으넹~닮았엉~닮았엉~

보스 황회장님과 쑤니 칭구 상수님 넘 멋진거 아녀?~ㅎㅎㅎ

숙영언냐 어제 물 많이 드셨쥬~

이럴때 물 먹지 은제 먹겠엉~^^;;

 

 

 

 

은영~은영~멋진 현수님두 같이 오시징~^^

올만이라 넘 방가웠는데 자주 보으장~

 

 

 

 

글고 보니 물가에서 경춘님 생라이브를 못들었넹~

어쩐지 뭔가 허전하다 했엉~ㅎㅎ

이젠 산악회에서 경춘님 생라이브가 빠지면 2%로가 부족하다눈~

담부턴 본인이 알아서 2%로 채워주삼~

현정언니 늘 조용히 미소로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셔 늘 감사해요~

잘 들어 가셨죠?~

 

 

 

새신랑과 헌신랑~~푸하하푸하하

새신랑 경민님 결혼 축하드리구 샥시 보러 갈게여~

헌신랑 승호님 11월을 무쟈 기다리라구 계시를 받았네여~메롱~

 

 

 

 

이모자 승기꺼 아녀유?ㅎㅎ

승찬님 멋집니다~모자만~메롱~

정말 잘 어울려여~^^

 

 

 

욱진님~~용배님~~신회장님~~민기님~~희욱님~건너와야 잘찍을텐데

물건너꺼 땡겨 찍었슈~^^;;;

맨 앞에 대그니만 디따 크게 나왔네유~~

모두 방가운거 아시쥬~

 

 

 

칭구야 상수랑 쑤니랑~~ㅎㅎ

얼굴 크게 나왔다구 심통이 났슴돠~푸하하푸하하

 

 

 

 

 

 

물만 보면 이분은 지가 물고기인줄 안다넹~

물을 정말 좋아라 한다나 뭐라나~무한 대그니~~

 

 

 

대근:누나 오늘 데또 가는겨?~~이뿌넹~ㅎㅎ

라니: 짜샤 누나가 한 미모 하그덩~찌릿~

 

 

 

 

 

오누이 대근 라니~~이뽀~이뽀~

우띠~ 울 민규님은 욜라 바쁘다는뎅

보구싶엉~

 

 

 

 

 

 

 

 

 

 

 

동글동글 경춘님~맘도 동글~ 미소두 동글~우리 똥그랗게 즐겁게 살으자~ 

 

 

 

 

 

도윤 : 미경누나야~ 나 이뽀~ 

언니 : 뜨악~~ 

 

 

 

 

도윤 : 울 이쁜 미경 누부야 뽀~

언냐 : 야가 와이라~~노오~

     와 이리 좋노~

 

 

 

꺄~~~ 모야 모야~얼레리 꼴레리~

 

 

모두 모두 즐겁구~~

 

 

모두 모두 행복하구~~~

 

 

 

 

 

 

 

비가 와두~~비를 맞아두~~

 

 

 

우리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수중 부르스~~ㅋㅋㅋㅋㅋ

좋구낭~~푸하하

 

 

 

 

 

 

수박 배달여~~~춘~~바쁘데이~ㅎㅎ

 

 

 

 

이뿐 애기 정연이 추운데 노시느라 수고 했또여~*^^*

 

 

 

 

이상하게 수박씨를 눈옆에 붙여 주고 싶으넹~푸하하

 

 

 

 

 

 

애들과 놀아주는겨? 물에 빠치는겨?~흐흐흐흐흐흐

 

 

 

 

 

대근 오오오~오린이 신났당~푸하하

 

 

 

 

 

 

이상 이런 저런 비오는날 즐건 이야기들 였슴돠~

노래방 놀이는 노래 부르느라 인증 없슴돠~~^^;;

모두 조심히 잘 들어 가셨으리라 믿구 담에 또 만나요~~

담엔 알콜 안마시구 흔들지 않게 잘 찍어 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