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랑,큰 마음
2008. 2. 28. 18:02

감기 걸려 소아과에 조카들 배달(?)중에^___________^ 막둥이와~~
막둥이는 '고마'라고 불름
엄마의 '마'자를 붙이는 듯ㅋㅋㅋㅋ ^^;;
큰조카는 '고미야'
둘찌 여우는 '최고모'
푸하하하 내가 조선의 고모당 >.<

넘흐 먹어대~~~~~
고마보다 힘이 쎄~~흐흐흐흐

자는게 넘 예쁜 둘찌 여우
흐미 코딱*두 보이넹
얼굴에 찌~익 묻은건
콧 속에 있어야할 저장물===콧물ㅎㅎㅎ
숙녀의 망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감기 언능 나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