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랑,큰 마음 2007. 12. 21. 18:32

 

내마음&별님게 납치(?)되어 소래 갔다가 돌아와서

식객 볼 시간이 남아서 1번가에서 쇼핑하다 만난분~~찰칵^^

 

 

목감 물왕저수지 노천 커피숍에서 맛난 카푸치노에 즐기는 저수지 건너편

폼 잡을려구 카메라를 흔들었더니~~~ㅋㅋㅋ

 

우린 그날 소래에서 생굴먹구

집나간 며느리 부르는 전어에

겨울의 자랑 호떡까지 먹구 배 터지는 줄 알았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