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랑,큰 마음
2007. 8. 15. 14:45

울 큰 조카의 제안(?)으로
영양탕도 아니고~~~삼계탕도 아니고~~~
갈비를 먹었다눈..............

각종 야채를 싸서 꾸울꺽~~~
넘흐 맛있당~~~^^;;

↑이눔덕에 갈비가 선택된겨~~~~흐흐;;

젓가락 고수는 오늘도 맛나게~~예뿌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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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조카는 한입 먹구 놀이방으로 사라졌다는 전설이....크헥~~ㅡ,.ㅜ;
그리고 뽀너수
매미가 된 큰조카~~~
넌,,,,,누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