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랑,큰 마음 2007. 6. 25. 15:35

 

 

성당에 함께 다녔던 칭구들...

세월이 가두 언제나 맘은 그곳에서 옛추억을 새긴다

 

 

짜식들 나이 먹으니 살두 찌구 우째 그리 늙었냐 ^^;;;;

 

 

유일하게 수녀님이 되신 칭구~

그래두 우린 에전처럼 이름 부른다 ㅇㅇ 야~~~ㅎㅎ

 

어린(?)나이에 제일 먼저 결혼한 칭구

 

 

 

 

찍지 말라구 했지만 구래두 시로시로 찰칵^_*  빼빼로와&ㅇㅇㅇ =3=3=3=3 

 

어린신랑의 짝꿍이 울칭구 수녀님과~~~